
‘상도역 대우 엑소디움’이 지난 18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다. 21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, 이 단지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250가구 모집에 총 941건이 접수돼 평균 3.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. 특히 전용면적 59㎡ 타입은 85가구 모집에 485명이 신청해 5.7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. 현장 홍보관에는 당첨자들의 계약 관련 서류 확인 및 절차 이행이 진행되고 있으며, 잔여 세대 선착순 공급 여부를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. ‘상도역 대우 엑소디움’은 최장 10년간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. 최근 전셋값 상승과 월세 부담 증가 등 주거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, 일정 기간 거주 후 향후 매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.